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정란사(ip:)
작성일 2009-03-19 09:54:41
조회 263
평점
추천 추천하기
이갑용(裏甲龍)
약 70년 전의 해설서에 이“이갑용(裏甲龍)”의 이름이 보인다. 단 한 줄 [입엽으로 잎 뒷면에 확실한 甲龍이 있다]로 되어 있다. 지금은 보이지 않다 라고는 써있지 않아, 당시에는 유통되었든 품종일 것이다. 그러나 1945년 후의 富貴蘭會에서는 이 품종을 본 적이 없어 절종이 되었다 라 생각된다. 사진의 개체는, 그때의 “이갑용”과는 다른 개체이지만, 수십 년 전에 야생종 중에서 발견되었다. 역사상 한번 소멸된 葉藝가 다시 살아난 것은, 富貴蘭界의 역사적 로망이 느껴지는 일품이라 하겠다. 새로운 타입의 무지 엽 변이 품종으로서 증식이 기다려지는 기대 품이다. 소형으로 잎이 두터운 입엽이다. 광택이 있고, 축 기부는 굵다. 잎 간격이 촘촘하고 볼륨감이 있다. 청축에 청근으로, 붙음매는 기본적으로 일자형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확인 취소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