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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란사(ip:)
작성일 2009-03-18 18:28:49
조회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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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금강(玉金剛)
잎이 두터운 대형의 豆葉이다. 두엽이라면 “옥금강(玉金剛)”이라 말할 정도로 두엽의 대표로서 일반에 보급되었다. 잎 겹침이 좋고, 볼륨 감 만점의 두엽이지만, 잎 길이가 일정하지 않고, 길고 짧아 가지런하지 않는 것이 많다. 꽃은 화판이 넓은 하늘피기의 白花이다. 단정한 꽃모양이 귀여워 인기가 높다. 두엽의 입문품종으로서 누구나가 최초로 가지게 되는 품종이다. 성질도 강하여 신아 붙임도 좋다. 본 종은 일찍이 실생에 이용되는 과장에서 “옥금강의호(玉金剛의縞)” “황관(皇冠)” “황금강(黃金剛)” “첨악(尖岳)” 등 많은 돌연 변이들이 나오고 있다. 짙은 紺에 넓고 두터운 두엽이다. 새로 나오는 잎은 입엽끼가 있으나, 결국 나중에는 좌우로 나란히 된다. 잎 가짐도 좋아 대주로 되어도 자태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일자형에 가까운 파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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