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정란사(ip:)
작성일 2009-03-18 15:04:18
조회 221
평점
추천 추천하기
신호동(新湖東)
중형으로, 입엽끼가 있는 그루가 많으나. 무늬의 영향으로 잎의 모양이 가지각색으로 변화한다. 내력은 아직까지 상세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필자는 “조일전(朝日殿)”으로부터 변화된 것이라 추리하고 있다. “조일전”(黃縞)에 白縞가 들어간 三色縞로 된 것이, “삼광금(三光錦)”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 三色縞의 白縞만으로 된 것이 본 종이라고 확신한다. 잎 폭은 약간 좁고 선천성의 白縞를 나타낸다. 같은 입엽의 “관설(貫雪)”과 비슷하지만, 그것에 비하여 잎 끝이 뾰족하고, 白縞가 조금 흐려지는 수가 많다. 본 종이 복륜으로 변화면 “호동지검(湖東之劍)”이다. 무늬는 강한 햇빛에는 약하여 타기 쉽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확인 취소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